현영, 폭우에 피해 주의 당부 "비 무섭게 와..안전하길"(전문)[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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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현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폭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걸로 안다. 특히 수도권지방은 뉴스로만 봤는데도 피해가 극심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계신 지역은 괜찮은지 걱정이 많이 된다. 다들 큰 피해 없이 안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영은 영상을 통해 폭우로 인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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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폭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현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폭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걸로 안다. 특히 수도권지방은 뉴스로만 봤는데도 피해가 극심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계신 지역은 괜찮은지 걱정이 많이 된다. 다들 큰 피해 없이 안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보시러 나오신 분들도 안전운전, 안전 퇴근하시고, 나도 포천에서 촬영끝나고 집에가는 중인데 정말 비가 무섭게 온다. 모두 모두 안전 귀가”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영은 영상을 통해 폭우로 인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 상황을 공유했다.
▶이하 현영 인스타그램 전문.
어제부터 폭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걸로 알아요
특히 수도권지방은 뉴스로만 봤는데도 피해가 극심하더라구요 ㅠㅠ
여러분 계신 지역은 괜찮은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들 큰 피해 없이 안전하시길 바래요
일보시러 나오신 분들도 안전운전, 안전 퇴근하시구요.
저도 포천에서 촬영끝나고 집에가는중인데 정말 비가 무섭게 옵니다.
모두 모두 안전 귀가요.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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