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나인, 침수 피해에 "12일까지 운영 중단..복구 위해 노력 중"

이남경 입력 2022. 8. 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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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 아트나인이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잇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9일 오후 "8/9(화)~8/12(금) 상영 취소 및 운영 중단"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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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침수 피해로 운영 중단 사진=잇나인 공식 인스타그램

수도권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 아트나인이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잇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9일 오후 “8/9(화)~8/12(금) 상영 취소 및 운영 중단”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예매자 예매 취소 안내는 현재 시스템 접속도 어려운 상황이라 개별 문자 전송 등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리며, 공지 참고하셔서 취소 부탁드린다. 자진 취소하지 않은 예매 내역의 경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디플렉스 관람쿠폰으로 현장 예매하신 관객분들은 복구 완료 이후 현장에 다시 오시면 예매내역 확인 후 다시 관람하실 수 있도록 안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아트나인 측은 “동작구에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아트나인 건물 전체 정전 및 비 피해로 극장과 식당 운영이 8/12(금)까지 불가하다”라며 “현재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이나 8/12(금)까지는 복구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모든 상영과 행사 및 이벤트를 취소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모든 상영과 행사 및 이벤트는 다시 공지 드리겠다. 모쪼록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수도권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침수피해 등이 잇따르는 상황이며,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도 체육관 침수 피해를 공개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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