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기록적인 폭우에 결국..강남 체육관 바닥 다 뜯었다

장우영 2022. 8. 9.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레이너 양치승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강남 체육관에서 물을 퍼내느라 고생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치승은 물난리가 났던 체육관을 어느 정도 수습한 상태다.

앞서 양치승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된 체육관을 공개했다.

물을 퍼내느라 잠을 다 잤다고 한숨을 푹 쉰 양치승은 그래도 반나절 만에 침수됐던 체육관을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치승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강남 체육관에서 물을 퍼내느라 고생이다.

9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아래. 오늘 위. 위 아래 위 아래. 난리구나~”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치승은 물난리가 났던 체육관을 어느 정도 수습한 상태다. 바닥 타일을 뜯어 걸레로 물을 훔친 뒤 양동이에 짜는 방법을 반복 중이다. 양치승은 그래도 많이 물을 퍼낸 체육관 상태에 한시름을 놨다.

앞서 양치승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된 체육관을 공개했다. 물을 퍼내느라 잠을 다 잤다고 한숨을 푹 쉰 양치승은 그래도 반나절 만에 침수됐던 체육관을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우람한 팔뚝으로 걸레를 짜는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양치승은 김우빈, 성훈 등의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