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음악상' 시상식
2022. 8. 9.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뒷줄 맨 왼쪽)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제14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만 19세 이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금융권 최초의 클래식 콩쿠르다.
본상은 손민영(피아노·서울예고 3년), 김다연(바이올린·서울예고 3년), 최아현(첼로·한국예술종합학교 1년), 정강한(성악·서울예고 3년) 씨에게 돌아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뒷줄 맨 왼쪽)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제14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만 19세 이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금융권 최초의 클래식 콩쿠르다. 본상은 손민영(피아노·서울예고 3년), 김다연(바이올린·서울예고 3년), 최아현(첼로·한국예술종합학교 1년), 정강한(성악·서울예고 3년) 씨에게 돌아갔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재석 떠나는 PD들, 위기에 놓인 국민 MC 예능 [TEN스타필드]
- "동네 물놀이터에 비키니 입고 와 술판 벌여"…갑론을박
- "잠실 47억 아파트가 42억에 팔렸다" 이유 알고보니…
- "아, 그때 살걸"…초고수들 '이 종목' 가장 많이 샀다 [마켓PRO]
- 연봉 2억 넘는 대한항공 조종사…'임금 10% 인상'에 뿔났다
- 정용진과 인증샷 찍더니…프로야구 시구 나선 女 정체
- "악어가 나타났다"…온라인 '발칵' 뒤집은 사진 알고 보니
- [종합] '안성현♥' 성유리 "결혼 후 남사친과 여행 간적 있어" 내로남불 태도 ('이별리콜')
- 밤낮 구분 없는 벨소리에 협박까지…동네북 된 공무원 개인폰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