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HREC이 OLP-1002 임상 2a상 2단계 시험 승인
김인경 2022. 8. 9.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리패스(244460)는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HREC)로부터 관절/슬관절염으로 인한 중등증 이상의 통증을 수반한 환자에게서 OLP-1002 피하주사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2a상 2단계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는 단계로 시험약을 단회 피하 투여 후 42일 동안 추적관찰을 통해 진통 효능을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HREC)로부터 관절/슬관절염으로 인한 중등증 이상의 통증을 수반한 환자에게서 OLP-1002 피하주사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2a상 2단계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는 단계로 시험약을 단회 피하 투여 후 42일 동안 추적관찰을 통해 진통 효능을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정 변경하며 폭우대책 논의한 尹, 수해현장도 찾아(종합)
- 강남역 하수구에 ‘바퀴벌레 우르르’… 공포의 목격담, 사실일까?
- 이정재 감독, '뉴스룸' 출연 취소…"폭우 관련 보도가 우선"
- 구멍난 하늘…유통업계, 배송지연·침수피해 속출(종합)
- "인도, 20만원 이하 中스마트폰 퇴출 검토…샤오미 타격"
-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교육부, 재차 '국민대 존중'
- 폭우에 침수차로 아수라장된 강남대로… 직장인도 ‘수난’(현장)
- 강남역 '슈퍼맨' 아니었다면..."5분만에 침수"
- “비 오는 날 전 꿀맛 ^^♡” 마포구청장 먹방 사진, 모조리 내렸다
- ‘노룩악수’ 이재명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박용진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