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앨범 콘셉트? 정형화된 하이틴 아닌 청량 아치"

김나영 입력 2022. 8. 9.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라이비(TRI.BE)가 앨범 콘셉트를 알렸다.

9일 오후 트라이비(송선, 켈리, 현빈, 지아, 소은, 미레)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트라이비의 새 앨범 'LEVIOSA'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라이비(TRI.BE)가 앨범 콘셉트를 알렸다.

9일 오후 트라이비(송선, 켈리, 현빈, 지아, 소은, 미레)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송선은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에서 벗어나서 비교 불가한 트라이비만의 악동 느낌을 K하이틴 감성에 녹여서 청량 아치 매력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트라이비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이어 “트라이비의 마법같은 무대를 통해 저희 음악 들으시는 분들에 마법같은 선물 해드리려 한다. 음악 가사는 물론 무대에서 선보일 독보적 표현력과 퍼포먼스, 패션까지 세개의 포인트를 놓치지 말고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트라이비 멤버들은 “의상도 교복이고 각자 다른 악동스러운 느낌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트라이비의 새 앨범 ‘LEVIOSA’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