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잘하고 간다" 김영희, 만삭 근황 [TD#]

김한길 기자 2022. 8.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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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커피맛 좋고 감성 최고인 취저카페 이제서야 와봤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남편 윤승열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한 카메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

또 김영희는 "음악도 너무 좋다. 태교 잘하고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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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커피맛 좋고 감성 최고인 취저카페 이제서야 와봤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남편 윤승열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한 카메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

특히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영희는 "음악도 너무 좋다. 태교 잘하고 간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 윤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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