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송선, 지아 미담 공개 "숙소에 쌓인 쓰레기 말없이 치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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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송선이 숙소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숙소 생활과 관련해 송선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며 손을 들었다.
이어 "사실 우리가 다같이 생활을 한다. 쓰레기가 쌓이면 버려야 하는데 아무도 하고 있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지아는 "언니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송선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버려줬더라. 지아야 말하지 않아도 치워줘서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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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송선이 숙소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숙소 생활과 관련해 송선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며 손을 들었다.
이어 “사실 우리가 다같이 생활을 한다. 쓰레기가 쌓이면 버려야 하는데 아무도 하고 있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래서 어느 날 봤는데 갑자기 쓰레기가 없어졌더라. ‘누구지?’ 했는데 지아가”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지아는 “언니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송선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버려줬더라. 지아야 말하지 않아도 치워줘서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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