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25일 첫 방송..윤유선·오연수·최지우 첫 여행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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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군단의 무계획 여행 예능인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가 8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했습니다.
MBN 신규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는 '톱스타 찐친'들이 뭉쳐 순도 100% 무작정 투어를 떠나는 리얼리즘 여행 예능입니다.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오는 8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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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 톱스타들의 '순도 100%' 무계획 투어로 쫄깃한 긴장감과 웃음 선사 예정"
여배우 군단의 무계획 여행 예능인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가 8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했습니다.
MBN 신규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는 '톱스타 찐친'들이 뭉쳐 순도 100% 무작정 투어를 떠나는 리얼리즘 여행 예능입니다.
목적지와 숙소를 제외하고 모든 일정을 현장에서 직접 정하는 등 예측불허의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장애물과 시시각각 바뀌는 계획, 이에 따른 여배우들의 '찐 반응'이 쫄깃한 긴장감과 뜻밖의 웃음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톱 여배우 군단의 목요일 밤 예능 '접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MC인 신애라-박하선의 공식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무작정 투어단의 여행 가이드를 맡게 된 둘은 각종 일정 설계와 맛집 탐색, 전체적인 진행 등을 담당하며 맹활약할 예정입니다.
이들과 함께 가장 먼저 '원하는대로'의 투어를 확정한 여배우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경민 원장을 주축으로 한 20년 지기 '찐친' 윤유선-오연수-최지우입니다. 이들은 '원하는대로'의 첫 여행메이트로서 평소 보여줬던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우당탕탕' 고생 투어를 보이며 대반전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런가 하면 '여배우 3인방'에 이어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을 새롭게 이을 '여행 메이트'의 정체가 누구일지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립니다.
제작진은 "여행 매니아로 알려진 신애라와 박하선이 든든한 언니이자 센스 있는 동생으로 제 몫을 해내며 기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한다. 두 사람의 주도하에 무계획 투어에 합류한 오연수-최지우-윤유선의 폭소만발 여행기를 비롯해, 이후로도 펼쳐질 '시상식 급 라인업' 톱스타들의 리얼 여행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오는 8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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