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공개

2022. 8. 9.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찌(Gucci)가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을 통해 하우스의 시그니처 홀스빗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아이유가 보여주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세련된 룩과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의 스틸컷과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구찌

구찌(Gucci)가 글로벌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을 통해 하우스의 시그니처 홀스빗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아이유가 보여주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세련된 룩과 새로운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촬영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의 스틸컷과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됐다.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긴 배경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일부로, 한국 시장에 단독 선런칭된다. 스몰과 미니 사이즈로 준비된 탑 핸들 백은 세련된 컬러 팔레트의 레더 스타일 또는 서로 대비되는 레더 디테일이 더해진 GG 모노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은 홀스빗 1955 라인에 영감을 준 60여년전 오리지널 핸드백의 디테일들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통합한 것이 특징.  

특히 구찌의 아이코닉한 코드인 더블 링과 바 디자인은 홀스빗의 가장 대표적인 디테일로, 하우스의 승마 헤리티지를 담고 있다.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TV에서 감상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