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KBF 디비전리그' "공에 구멍날라"
김동우 2022. 8. 9. 15:09
7일 부산지역 당구장에서 열린 ‘2022 'KBF 디비전리그' D4 A리그 포켓볼 경기에 출전한 한 참가자가 공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명우 군전역 후 전국당구대회 첫 우승…윤도영과 ‘고성군수배’ 복식 정상
- ‘공포의목장갑’ ‘강동궁뎅이’ 당구동호인들의 기발한 닉네임
- 뜨거웠던 ‘당구열기’ 정읍 찍고 이번엔 경남 고성으로
- 파퀴아오 닯은 ‘PBA상남자’ 이상용, 그는 조선소 출신 당구선수였다
- [기고] 3중고 겪는 위기의 당구장, 이대로 괜찮은가?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힙지로에서 힙무로로 ‘충무로 전성시대’
- “신뢰 잃었다”…‘성범죄’ 태일, NCT 이어 SM서도 퇴출[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