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침수피해 "수해 복구 현장..이것도 추억인가"[M+★SNS]

이남경 입력 2022. 8.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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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침수피해 소식을 전했다.

김동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해 복구 현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수피해로 인해 어지럽혀진 체육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김동현은 "밤 늦게까지 모두 너무 고생했어. 이것도 추억인가"라고 청소 후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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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침수피해 사진=DB, 김동현 인스타그램 스토리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침수피해 소식을 전했다.

김동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해 복구 현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층이 난리일 줄은.. 다행히 지하 본관은 지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침수피해로 인해 어지럽혀진 체육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김동현은 “밤 늦게까지 모두 너무 고생했어. 이것도 추억인가”라고 청소 후 모습을 공개했다.

더불어 “꿈에서 물은 돈인데 돈이 흘러넘친다. 쓸어담자~~”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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