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훈 선생의 친필 휘호 '전대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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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 전시회에서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친필 휘호(유묵)를 핸드폰에 담고 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올해 광복 제77주년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친필 휘호를 기념관 4층 상설전시3관에서 특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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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9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 전시회에서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친필 휘호(유묵)를 핸드폰에 담고 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올해 광복 제77주년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친필 휘호를 기념관 4층 상설전시3관에서 특별 전시한다. 전시물엔 일반에 최초 공개되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광명정대(光明正大)', 그리고 스타벅스가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김구·안창호·한용운 선생 유묵 5점이 포함돼 있다. 2022.8.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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