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5584억원 들여 LNG선 2척 건조
김인경 2022. 8. 9. 14:0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하림지주(003380)는 자회사 팬오션이 LNG 운송사업 확대를 위해 5584억원을 들여 LNG선 2척을 건조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팬오션 자기자본(3조5968억3720만원)의 15.5%에 달하는 규모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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