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소녀시대 숙소 다 가봤다", 써니 "신영 언니는 정문에서 안 잡는 사람" (정희)

이연실 입력 2022. 8. 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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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가 출연했다.

9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티파니와 써니를 "벌써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레전드 걸그룹,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소개하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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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티파니와 써니를 "벌써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레전드 걸그룹,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소개하고 환영했다.

이어 김신영이 "언니들, 오늘 단톡방에서 룩 맞춘 거냐? 아니면 말 안 해도 통하는 거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하자 써니가 "우리는 말 안 해도 통하는 경지에 올라와 버렸다"라고 답했고 티파니는 "저는 써니랑 올 걸 생각하고 맞춰서 입었다. 다른 거 입었다가"라고 답했다.

티파니가 "요즘에 써니가 잘 꾸민다. 써니의 메이크업에 감탄했다"라고 말하자 써니가 "제가 했다"라고 밝혔고, 티파니가 "은근 손재주가 너무 좋다"라고 칭찬하자 써니가 "사실 신영 언니는 제 모든 걸 봤다. 그래서 세게 안 하고 자연스럽게 하고 올까 했는데 티파니가 엊그제 제 눈을 쳐다보면서 요즘 고화질 얼마나 좋은지 알아? 라고 해서 좀 예쁘게 하고 왔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의 일곱번째 정규앨범 'FOREVER 1' 발매를 축하하며 김신영이 "얼마만의 컴백이냐?"라고 묻자 써니가 "10주년 때 이후로 컴백도 5년 만이고 정규앨범도 5년 만이다"라고 답하고 "데뷔일에 맞춰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이 "아직도 기억난다. 엠넷에서 했던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때부터 소녀시대를 봤다. 소녀시대와 제가 방송을 많이 했다"라고 말하자 티파니가 "방송만 많이 했냐. 방송보다 개인적인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김신영이 "제가 유일하게 소녀시대 숙소를 다 가본 사람이다. SM에서도 인증하고 김신영이라면 들여보내라 라고 했던 사람이다"라고 밝히자 써니가 "정문에서 안 잡는 사람"이라고 소개해 웃음이 터졌다.

이후 "소녀시대라고 하면 모든 걸그룹들이 봐야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걸그룹들에게 소녀시대를 보라고 늘 이야기한다"라는 김신영의 말에 티파니는 고마움을 표하고 "이번 활동도 후배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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