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하대 성폭행' 20대 남성 살인죄로 기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인하대 캠퍼스에서 여학생을 성폭하려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가해 남학생을 살인죄로 재판에 넘겼다.
9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구미옥)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인하대 1학년생 A(20)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단과대학 건물 2층과 3층 중간계단에서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을 하려고 시도하다가 창밖으로 떨어뜨려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인하대 캠퍼스에서 여학생을 성폭하려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가해 남학생을 살인죄로 재판에 넘겼다.
9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구미옥)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인하대 1학년생 A(20)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단과대학 건물 2층과 3층 중간계단에서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을 하려고 시도하다가 창밖으로 떨어뜨려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 당일 오후 경찰에 체포됐다. B씨는 추락한 뒤 1시간 30분가량 방치됐다가 오전 3시 49분께 행인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 뒤 숨졌다.
남상욱 기자 thot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습침수 서울 강남·서초 일대 '또 당했다'
- 비 멎길 기다린, 차 위의 '서초동 현자'... 물바다 골목서 수영도
- 성훈, 박나래 열애설 언급 "개의치 않아"
- 2000원짜리 핫도그세트로 끼니 때우는 미국인들 "아껴 보자"
- 차만 대놓고 주문 안 하자… 포천 백운계곡 식당주인들 주차장 막았다
- 폭우에 침수차 3000대 육박… "보험 처리 받을 수 있나요?"
- 박강수 마포구청장, 물난리 속 "꿀맛" 먹방 사진
- '파친코' 작가 차기작 '아메리칸 학원' 한국어 넣은 까닭
- 중대본 "서울·경기 호우로 사망 7명·실종 6명·부상 9명"
- "아이유처럼 '초록병 술' 마실래"... 한국소주 일본 판매 20배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