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도 들떴다"..삼성 '갤폴드4'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등판

뉴욕(미국)=김승한 기자 2022. 8. 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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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노출에 최소 50억원(2018년 기준). 전세계에서 광고비가 가장 비싸다는 타임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제품 공개를 예고하는 영상이 뉴욕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뉴욕주 타임스퀘어 광장에는 '더 위대한(greater)'이란 제목의 삼성전자 디지털 옥외광고가 노출됐다.

삼성전자가 조만간 공개하는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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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디지털 옥외 광고. /사진=김승한 기자

1년 노출에 최소 50억원(2018년 기준). 전세계에서 광고비가 가장 비싸다는 타임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제품 공개를 예고하는 영상이 뉴욕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뉴욕주 타임스퀘어 광장에는 '더 위대한(greater)'이란 제목의 삼성전자 디지털 옥외광고가 노출됐다. 삼성전자가 조만간 공개하는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폴더블폰이 단순히 새로운 폼팩터를 넘어 사람들의 모바일 사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은 신제품을 통해 일하고 즐기며, 삶의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지난달 29일 게재된 광고는 언팩이 열리는 10일까지 노출된다. 언팩 이후에는 삼성의 다양한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타임스퀘어 삼성전자 광고는 연간계약을 통해 1년 내내 광고가 된다"며 "이번 폴더블폰 광고는 언팩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디지털 옥외 광고. /사진=김승한 기자

이날 타임스퀘어에는 수많은 볼거기와 즐길거리를 위해 찾은 인파들로 가득했다. 이중엔 삼성전자 광고를 손으로 가리키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맨하튼에 거주하고 있는 루카스(31)씨는 자신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꺼내 들며 삼성 팬임을 강조하면서 "타임스퀘어 광고를 보고 삼성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를 알게됐다"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텍사스주에 거주하고 있다는 퍼거슨(25)씨는 "폴더블폰 출시만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은 아이폰을 쓰지만 출시하면 구매해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타임스퀘어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중국 청두 타이쿠리 지역, 태국 방콕 씨암 센트럴월드 쇼핑몰,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카야오 광장 등 전세계 각지에서 디지털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2 (Unfold Your World)'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디지털 옥외 광고. (삼성전자 제공) 2022.7.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갤럭시 언팩은 10일 오전 9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밤 10시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중심부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이달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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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국)=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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