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30일 정규 2집 '가솔린' 발표..11개월 만에 솔로 컴백

장진리 기자 입력 2022. 8. 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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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키가 1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30일 솔로 두 번째 정규 앨범 '가솔린'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 이후 1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키는 샤이니와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패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예계의 만능 키'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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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솔린' 이미지.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1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30일 솔로 두 번째 정규 앨범 '가솔린'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 이후 1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페이스'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가솔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된다.

키는 샤이니와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패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예계의 만능 키'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MBC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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