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드리머, 3:45am'..獨디자인어워드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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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문화재단은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드리머, 3:45am(dreamer, 3:45am·사진)'(1월 9일 폐막) 전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Red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리머, 3:45am'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과 현대미술 작가 10팀이 참여, '꿈'을 주제로 5개의 공감각적인 예술작품 공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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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문화재단은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드리머, 3:45am(dreamer, 3:45am·사진)’(1월 9일 폐막) 전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Red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리머, 3:45am’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과 현대미술 작가 10팀이 참여, ‘꿈’을 주제로 5개의 공감각적인 예술작품 공간을 선보였다. 현대 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영감을 선사한 전시로 국내 작가 패브리커, 사일로랩, 스튜디오 아텍, 국내 뮤지션 코드 쿤스트, 페기 구, 윤석철, 프랭킨센스, 임용주, 현대무용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참여했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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