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기후위기' 영화제, 11일 부산서 개최

김기현 기자 입력 2022. 8. 9. 11:05 수정 2022. 8. 9.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영화제와 국제 콘퍼런스, 환경영상제, 전시체험전 등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는 11∼15일 해운대 영화의전당, 부산시민공원, 동서대 센텀캠퍼스 등에서 '다시 지구(Our Only Home)'라는 주제로 20개국 41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제1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영화제와 국제 콘퍼런스, 환경영상제, 전시체험전 등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는 11∼15일 해운대 영화의전당, 부산시민공원, 동서대 센텀캠퍼스 등에서 ‘다시 지구(Our Only Home)’라는 주제로 20개국 41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제1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영상제 개막작 ‘모든 것의 모든 것’(감독 제니퍼 애봇)은 재난지역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지구의 모든 것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주제를 표현한다. 또 폐막작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감독 이정수 KBS PD·사진)은 가뭄·홍수·산불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나우의 모습을 담았다. ESG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Copyrightⓒmunhw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