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도 아프리카TV서 만난다..T1·젠지 이어 세번째

강한결 입력 2022. 8. 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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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DRX LoL 선수단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9일 글로벌 e스포츠 매니지먼트 그룹 DRX LoL 팀과의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으로 DRX LoL팀의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은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라이브로 관람, 실시간 소통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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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DRX LoL 선수단과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에서 DRX LoL 선수단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9일 글로벌 e스포츠 매니지먼트 그룹 DRX LoL 팀과의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1과 젠지 e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LoL 챔피언스코리아(이라 LCK)’ 소속팀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이다.

이번 전속 스트리밍 파트너십으로 DRX LoL팀의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은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선수들의 개인 방송을 라이브로 관람, 실시간 소통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DRX LoL 팀은 LCK의 초창기부터 함께 한 오랜 역사, 여러 해에 걸친 준수한 경기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베테랑 ‘데프트’ 김혁규를 비롯해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주한’ 이주한, ‘제카’ 김건우, ‘태윤’ 김태윤, ‘베릴’ 조건희 등 7명의 선수들은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홍창현은 프로 데뷔 이전 아프리카TV에서 ‘다음표식은너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인기BJ였다. 당시 ‘킨드레드’ 장인으로 이름을 날리며 인기를 끌었던 그는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혁규 역시 2016년부터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동료 BJ는 물론 함께 경기를 뛰었던 선수들이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남다른 활약이 예상된다.

DRX와 아프리카TV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게임·e스포츠 콘텐츠크리에이터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11일 DRX와 KT롤스터의 경기 당일에는 BJ김민교와 전 DRX 소속 선수였던 ‘칸’ 김동하, ‘투신’ 박종익이 DRX 사옥으로 방문해 사옥 내부를 소개하고 응원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DRX LoL팀의 아프리카TV 첫 방송은 12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강한결 기자 sh04kh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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