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 김민재·김향기, 몽유병 소녀 누명 벗겼다..평균 4.9% [N시청률]

안은재 기자 입력 2022. 8. 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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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가 콤비플레이로 구미호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연출 박원국)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3%(이하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4.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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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8일 방송
사진 제공 =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3회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 김향기가 콤비플레이로 구미호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연출 박원국)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3%(이하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4.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평균 1.7% 최고 2.1%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가 집요한 추적 끝에 구미호 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냈다. 두 사람은 위기에 처한 몽유증 소녀의 누명을 벗겼다. 유세풍은 병증 이면에 숨겨진 소녀의 사연을 찾아내며 '심의'로 한 발 성장했으며 서은우는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의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 다짐했다.

계수마을은 구미호 소동으로 뒤숭숭했다. 살해당한 사체의 검안을 맡게 된 유세풍은 서은우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유사 사건을 경험한 적 있는 서은우는 조사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 검안 결과, 이전 사건과는 차이가 있었고 마치 구미호 사건으로 위장하려는 듯 의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그러던 중 몽유증을 앓고 있던 연희(강지우 분)가 구미호로 몰렸다. 딸의 소식에 계수의원을 찾은 연희의 아버지(박도준 분)는 딸의 누명을 벗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계지한(김상경 분)이 시키는 대로 항상 문을 잠그고 자는데, 그날만 이상하게 방문이 열려있었다고 했다. 연희가 자신보다 몸집이 큰 성인 남성을 죽이기는 더욱 쉽지 않았을 것. 수상함을 감지한 유세풍과 서은우는 진실을 찾아 나섰다.

유세풍과 서은우는 '칼을 든 도깨비가 나무 위에서 별을 쏘아 떨어뜨렸다'라는 연희의 말에 집중했다. 다시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수수께끼 같던 답을 찾아냈다. 범인은 화살을 쏘아 피해자를 죽였고, 달빛에 비친 화살촉이 연희에게는 별똥별처럼 보였던 것이라 추리했다. 시신에서 부러진 화살촉이 발견됐다. 범인은 연희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그가 다니던 길로 피해자를 유인했던 것. 유력 용의자는 서은우의 시동생(고건한 분)이었다. 서은우는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시댁에 잠입했다. 이를 알게 된 시동생은 서은우를 겁박했다. 서은우의 도발에 활을 숨긴 사실을 자신도 모르게 실토한 그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한편, 유세풍이 모든 것을 잃은 그날의 미스터리도 고조됐다. 좌상의 무리는 도망친 궁녀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됐고, 진실을 알고 있는 듯한 상궁도 갑자기 죽음을 맞았다. 감찰어사로 내려온 조신우(정원창 분) 역시 조태학(유성주 분)에게서 유세엽을 찾으라는 명을 받고 내려왔다. 방송 말미 유세풍의 정체를 알게 된 임순만(김형묵 분) 좌수의 모습은 위기감을 증폭시켰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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