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748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2022. 8. 9. 08:41
[헤럴드경제=증권부] NHN은 자사주 150만7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748억2875만원이며 소각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수욕장에 3m 괴생명체가...피서객 수십명 다쳐
- '우영우' 강기영 코로나 확진…발리 포상휴가 못 간다
- “삼성 작정하고 만들었다” 새로운 ‘폴더블폰’ 이렇게 생겼다
- “돈 모자라 샀는데”...애물단지 전락한 빌라
- 청와대 잔디에서 웬 소파 광고?…靑개방 상업적 활용에 논란 확대
- “여성 4명, 1박에 1870만원 호화판 자랑하더니” 방심위가 제동 걸었다
- “여자 둘, 남자 둘 모여 연애 이야기 했더니” 난리난 ‘이것’
- 스쿨존 달리던 차에 킥보드 내던진 아이…“제 과실 있나요” 운전자는 ‘아찔’
- 국민대 총장 "김건희 여사 논문 조사위원 공개 못해”
- 박나래, '겹치기' 출연으로 식상함 느껴지는 스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