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짱' 소유X신승환 "연애 9년차, 父 결혼 허락 받고 싶어"..딸 고민에 상담 출동! [종합]

김예솔 입력 2022. 8. 9. 08:25 수정 2022. 8. 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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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신승환이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이날 신승환과 소유는 부모님과 첫 캠핑에 나선 딸 김초원의 텐트를 찾았다.

딸 김초원은 "어렸을 때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시집을 안 간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가 시집을 못 보낸다. 안 보낼 거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쉽게 아빠 앞에서 누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못했다"라고 말했다.

신승환은 "딸은 9년 사귄 남자친구와 미래를 함께 할 생각이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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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소유와 신승환이 상담 서비스에 나섰다. 

8일에 방송된 채널A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함께 캠핑장을 준비한 가운데 깜짝 콘서트 게스트로 등장한 소유가 신승환과 함께 상담에 나섰다. 

이날 신승환과 소유는 부모님과 첫 캠핑에 나선 딸 김초원의 텐트를 찾았다. 아버지는 "자동차 유리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래서 쉬지 못한다 일요일 하루 쉰다"라고 말했다. 신승환은 "아버지들이 자주 하는 말이 일하는 게 쉬는 거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초원은 6살 위의 언니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딸 하나 공주 하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얘가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어렸을 때 아빠랑 같이 산다고 했다. 물건을 장롱에 숨겨뒀는데 뭐냐고 물어보면 아빠랑 나중에 같이 살 때 쓴다고 하던 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 김초원은 "어렸을 때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시집을 안 간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가 시집을 못 보낸다. 안 보낼 거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쉽게 아빠 앞에서 누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못했다"라고 말했다. 

딸은 9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승환은 "아버지 표정이 좀 다르시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남자친구를 본 적이 있는데 좀 못 마땅하다. 딸이 좀 아깝다"라고 말했다. 

신승환은 "딸은 9년 사귄 남자친구와 미래를 함께 할 생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초원은 "나는 솔직히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요즘은 다들 늦게 결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딸 김초원은 "9년 동안 남자친구가 나를 속 썩인 적이 없다. 나보다 4살이 어리고 헤어 디자이너"라고 말했다. 이어 김초원은 "어렸을 때부터 얘를 키우다시피 했는데 이만큼 성공하고 벌어오면 결혼하겠다고 했다. 근데 그걸 이뤄냈다"라고 말했다. 

김초원은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고 싶은데 아빠랑 얘기하기가 쉽지 않더라. 이런 얘길 하고 싶은데 아빠가 기회를 주지 않았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어머니는 "인정을 하자고 내가 옆에서 자꾸 이야기를 한다"라며 "얼마전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는데 얘기를 못했다. 꽃다발을 갖고 왔길래 내가 눈치를 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이젠 자기가 알아서 하길 바라고 있다"라며 "이제 해야지 어떻게 하겠나"라며 딸의 결혼을 허락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아버지는 예비사위에게 "내 딸에게 잘 해야 한다. 못하면 혼난다"라고 말했다. 김초원은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지나가던 박성웅은 "예비 남편 화이팅"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배우는 캠핑짱’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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