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고용지표 호조로 끌어올린 1%p 인상, 7월 인플레 지표 둔화로 제자리 찾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정연국 기자 입력 2022. 8. 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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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연국 기자]
미국 현지 시간으로, 8월 10일… 7월 CPI 상승률이 발표되는데이 지표는 워낙 중요성과 관심이 많아 이와 관련된 내용 미리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 증시는 7월 CPI 상승률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심한 장세를 보였는데요. 그 움직임부터 짚어주시죠!

- 美 증시, 7월 CPI 발표 앞두고 변동성 확대

- 7월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1%p 인상 우려, 소화

- 달러 가치, 고용지표 호조에도 약세로 전환

- 7월 고용지표 호조 배경에 대한 논란 지속

- 실질 고용지표와 체감적인 고용지표 간 괴리 심화

- 바이든 대통령 제기, 美 경제통계 작업 시작

- 7월 CPI, 고용지표 통계와 같은 문제 봉착할 가능성

- 美 국채금리 전고후저, CPI 상승률 둔화 기대

Q. 이달 초였죠. 세계 경제 7대 미스터리 현상을 진단해봤던 시간에 월스트리트저널보다 앞서 말씀드렸던 ‘성장없는 고용 호조’가 본격적인 이슈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코로나 이후, 성장이 따르지 않는 ‘고용 호조’

- 올해 성장률, 1분기 -1.6%→ 2분기 -0.9%

- 美 실업률, 올들어 3.5∼3.6%로 완전고용

- 정도 차이가 있지만 다른 나라도 같은 현상

- 코로나 이후, 성장이 따르지 않는 ‘고용 호조’

- 성장 없는 완전고용, 과연 가능한 일인가?

- 1990년대 후반 이후 ‘jobless recovery’와 대조

- 뉴노멀 시대, 종전의 정형화된 사실 바뀌어야

- 성장 없는 완전고용, 금리 올리면 경기침체?

Q. 요즘 경제현상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요. 미국 시간으로 10일 발표되는 7월 CPI 상승률도 같은 현상이 발생할지 궁금한데요?현재 미국의 물가는 어떤 수준입니까?

- 바이든 대통령, 현 인플레 추계법 대한 비판

-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현재 여건 반영하지 못해

- 美 학계를 중심으로 ‘인플레 추계법’ 놓고 논쟁

- 지난 1년 동안 인플레 논쟁, 서머스 ‘가장 정확’

- 현재 인플레 추계법 적용시, 1980년대 초 9.1%

- 올해 6월 CPI 9.1%, 역사적 최고 수준에 도달

- 7월 CPI 상승률 높아지면, 논쟁은 더욱 심화

Q.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 어디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하는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시죠.

- 美 7월 CPI, 6월보다 낮아지느냐 여부

- 인플레과 금리인상폭 정점론에 직접적 영향

- WSJ 예상치 8.7%…6월 9.1%보다 낮아질 것

- WSJ의 저주, 7월 CPI로 사라질 것인가 여부

- WSJ 저주폭=실제치-예상치, 월평균 +0.2%p

- WSJ의 저주 재현, 예상 8.7%+저주폭 0.2%p

- 질적 측면에서 생활물가 낮아질 것인가 여부

Q.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번에는 WSJ 저주가 끝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는데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7월 CPI, 여름 휴가철 특유의 계절적 요인 완화

- 6월, 美 전역 휘발유 가격 1년 전 대비 65%↑

- 美 휘발유 가격, 7월 들어 진정…최근에는 4달러 붕괴

- 공급 측 인플레 요인, 6월 중순을 고비로 완화

- 국제유가와 CRB지수, 20%에 가까운 하락세

- 美 7월 임금상승률 5.2%…6월 5.6%보다 완화

- 美 인플레 기대심리(5년), 6월 3.1%→ 7월 2.8%

Q. 벌써부터 9월 FOMC 이후 마지막으로 인플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관심이 되고 있죠?

- 8월 CPI 결과, 미국 등 세계 증시 ‘양대 시나리오’

- 7월 대비 재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본격 제기

- 7월에 이어 연속 하락, 인플레 정점론 힘 실려

- 지표물가 vs. 체감물가 간 괴리, 높은 격차 지속

- 근로자 실질소득, 3%p에서 많게는 6%p 감소

- 실질소득 보존→ 임금 비용 급증→ 경기 재둔화

- 증시, 7월 인플레 낮아지면 경기문제에 민감

Q. 7월에 이어 8월 CPI 상승률이 6월보다 낮게 나올 경우 월가의 관심은 9월 FOMC 회의 결과로 빠르게 옮겨지겠죠?

- 80년대 초, 폴 볼커의 방식을 취하느냐 논쟁

- 폴 볼커, 인플레 안정 위해 고금리 정책 추진

- 올해 말까지 1.5%p 인상, 양대 시나리오 예상

- 올해 말까지 1.5%p 인상, 양대 시나리오 예상

- FOMC 금리인상 시나리오

- 9월 11월 12월

- 0.75%p 0.5%p 0.25%p

- 0.5%p 0.5%p 0.5%p

- 9월 QT 2단계와는 어떤 조합으로 추진, 관심

- 금리 1%p 인상+QT 950억 달러…대혼란 초래

Q. 연준이 9월 FOMC에서 금리를 0.25p 이상 올리기만 해도 한미 간 금리역전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려했던 외국인 자금이탈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 7월 FOMC 이후 역전, 美 2.5% vs. 韓 2.25%

- 외국인 자금, 우려와 달리 순매수세로 전환

- 한미 간 금리역전 이후, 무려 2조원 가깝게 유입

- 신흥국 자금이탈, 금리차보다 외환보유고 중요

- 韓 외환보유, 각종 기준별 적정규모보다 많아

- 최근 외환보유고, 2선까지 포함하면 5500억 달러

- 본격 유입 여부, 성장률 등 기초여건 개선 ‘관건’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국 기자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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