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경제]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확대

2022. 8. 9. 07: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가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증액됩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신용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1.5% 금리로 4조8천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대출 한도 확대와 함께 지원대상도 확대 개편되는데 기존에는 방역지원금 수급자만 대출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손실보전금 수급자 중 고신용자도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96375_3575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