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대응 위해 수위 변화 감시 및 측정하는 북한 서해 갑문사업소

2022. 8. 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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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 갑문사업소에서 수위 조절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갑문사업소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최대로 각성하고 긴장하여 수위 변화와 수문 조작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대동강큰물지휘조에 보고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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