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같아" 양치승, 버려진 페트병 이용 튜브 만들어 (안다행)[어제TV]

유경상 입력 2022. 8. 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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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포기자 양치승이 버려진 페트병을 이용해 물속에서 자신감을 찾았다.

8월 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삼형제 배우 성훈,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 god 맏형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다.

통발 포인트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저어야 했고 양치승과 박준형이 노를 젓자 수영선수 출신 성훈이 입수 수영으로 배를 끌어 부표에 안착했다.

수영선수 출신 성훈과 학창시절 수영과 수구를 했다는 박준형과 달리 양치승은 물을 무서워하는 수영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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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포기자 양치승이 버려진 페트병을 이용해 물속에서 자신감을 찾았다.

8월 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삼형제 배우 성훈,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 god 맏형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 양치승, 박준형은 전라북도 군산 서해 고군산군도로 향했다. 고군산군도는 유인도 16개, 무인도 47개로 이뤄진 곳. 이들의 목적지인 섬 이름은 야생 닭이 주인인 닭섬으로 성훈은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작은 섬이 아닐 텐데?”라며 당황했다.

이들은 자연인이 남긴 지도대로 통발부터 던지기로 했고 고등어 미끼를 끼우는 일부터 난관을 맞았다. 양치승은 실수로 고등어 미끼를 낀 손으로 코를 만지고 “고등어 냄새에 미쳐버리겠다. 코에 고등어가 있다”고 탄식했다.

통발 포인트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저어야 했고 양치승과 박준형이 노를 젓자 수영선수 출신 성훈이 입수 수영으로 배를 끌어 부표에 안착했다. 이에 양치승과 박준형은 “우리가 다 하고 멋있는 건 성훈이 한다"고 질투와 시기를 드러냈다.

통발을 던져놓고 처음 만난 먹을거리는 고둥. 붐과 안정환은 “진짜 크다”며 크기에 놀랐고 양치승도 “여기 엄청 많다. 단백질이. 이거 많이 잡아야 겠다. 완전 고단백이다”고 감탄했다. 심지어 고둥은 떼로 몰려 있어 긁어 잡아야 할 정도. 하지만 대식가인 이들에게는 고둥만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본격 물질을 위한 조치가 취해졌다.

수영선수 출신 성훈과 학창시절 수영과 수구를 했다는 박준형과 달리 양치승은 물을 무서워하는 수영포기자. 성훈은 양치승을 위해 버려진 페트병 이용해 튜브를 만들었고, 페트병을 옷처럼 입은 양치승은 “이제 바다가 무섭지 않다. 자신감이 생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붐과 안정환은 그런 양치승의 모습을 보고 “레이디가가 같다”고 평했다.

성훈은 직접 커다란 문어 두 마리를 잡았고 “문어 처음 잡아보는데 너무 무섭다. 멋있어 보이려고 던진 게 아니라 무서워서 던진 거다”고 말했다. 비가 내려 물질이 중단됐고 이들은 직접 잡은 문어, 전복, 소라, 고둥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고둥은 뭉쳐져 튀김볼로 태어났고, 문어는 호박잎에 싸여 훈연됐다. 다른 해산물은 초호화 비빔국수가 됐다. 모두가 가장 기대했던 훈연 문어는 안타깝게도 닭가슴살 맛. 성훈, 양치승, 박준형은 비빔국수와 고둥튀김볼을 폭풍 흡입하는 대식가다운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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