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이 더운날 가죽 패션이라니..탄탄 꿀벅지로 아찔 매력

장다희 기자 2022. 8.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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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씨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블랙 가죽 수트를 입고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끼 가득한 씨엘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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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씨엘. 출처| 씨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씨엘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씨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블랙 가죽 수트를 입고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씨엘의 섹시한 눈빛과 바디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씨엘은 해맑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끼 가득한 씨엘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한다.

▲ 가수 씨엘. 출처|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은 지난해 첫 솔로 정규앨범 'ALPHA'를 발표했다. 또한 씨엘은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와 깜짝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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