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님" 송혜교, 어딜가나 예쁨받네..감독님도 엄정화도 '간식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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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촬영장에 이어진 간식차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신작 '더 글로리' 촬영장으로 온 간식차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했다.
송혜교의 전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연출한 이길복 감독의 간식차는 "교님과 더 글로리 모든 배우 스태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송혜교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온 여러 간식차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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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송혜교가 촬영장에 이어진 간식차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신작 '더 글로리' 촬영장으로 온 간식차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했다.
송혜교의 전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연출한 이길복 감독의 간식차는 "교님과 더 글로리 모든 배우 스태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글로리한 스태프 분들에게 혜교가 드립니다. 엄정화 드림"이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엄정화의 간식차도 사진에 담겼다.
송혜교는 "이길복 감독님 잘 먹었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고, 절친한 엄정화에게도 이름에 하트를 그리는가 하면 엄정화의 계정을 태그하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언니"라고 화답했다.
이밖에도 송혜교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온 여러 간식차들을 확인할 수 있다.
송혜교는 한편 김은숙 작가와 다시 손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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