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 새 女멤버 아현과 데이트한 제석에 아쉬움 "생각보다 기회 많지 않아"(다시첫사랑)

이소연 2022. 8. 8. 2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지안이 아현과 데이트를 하고 온 제석으로 인해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8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에서는 아현가 제석의 데이트가 담겼다.

이날 '다시, 첫사랑'에서 아현은 제석과이 데이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서지안은 궁금해하는 이한슬에게 "제석이 오빠가 아현 언니랑 오늘 데이트 나갔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지안이 아현과 데이트를 하고 온 제석으로 인해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에서는 아현가 제석의 데이트가 담겼다.


이날 '다시, 첫사랑'에서 아현은 제석과이 데이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현은"카페에서 얘기 엄청 했다.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한별은 "제석이 어떻게 했을 지 감이 온다"며 "진짜?"라며 제석의 말투를 흉내냈다.


연주는 "혹시 제석이 눈이 풀려있지 않았냐"고 했고, 서지안은 "안검하수 있어서 그렇다"고 두둔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안은 궁금해하는 이한슬에게 "제석이 오빠가 아현 언니랑 오늘 데이트 나갔다"고 했다.


"제석이랑 시간 보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냐"는 한술의 질문에 서지안은 "우리는 생각보다 기회가 많지 않다"며 아쉬워 했다.


6일간 한 번의 데이트밖에 하지 못한 게 아쉬웠던 것. 서지안은 "오늘 사연 나오니까 긴장된다"고 토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다시, 첫사랑'은 다시 모인 첫사랑 커플들이 사랑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