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반려견은 여름이 무섭지 않을 듯..차도 있고, '이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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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반려견 선물을 자랑했다.
8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개모차에 달아주라고 지인이 챙겨준 댕댕이들 선물 ㅎㅎ 플립형이라 어디든 가능해서 좋으네,, 오늘 아주 자알~~썼다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강쥐들 여름 선물~~ 시원하겠네요", "럭셔리 합니다 언니 ㅎㅎㅎ", "이상아 강아지들은 좋겠다! 부러워~~ 차도 있고 선풍기도 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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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반려견 선물을 자랑했다.
8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개모차에 달아주라고 지인이 챙겨준 댕댕이들 선물 ㅎㅎ 플립형이라 어디든 가능해서 좋으네,, 오늘 아주 자알~~썼다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은 '개모차'에 앉아 선풍기의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강쥐들 여름 선물~~ 시원하겠네요", "럭셔리 합니다 언니 ㅎㅎㅎ", "이상아 강아지들은 좋겠다! 부러워~~ 차도 있고 선풍기도 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외과를 방문, 상안검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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