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비키니 사진 보정 의혹에..'보정 불가' 동영상을 보니,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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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도 깜짝 놀랄 '미친' 몸매다.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더울 땐 딱 한 가지. 수영장으로 고고. 너무 오랜만에 수영도 하고 햇살로 몸도 말려보고 아주 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52세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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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국 사람들도 깜짝 놀랄 '미친' 몸매다.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더울 땐 딱 한 가지. 수영장으로 고고. 너무 오랜만에 수영도 하고 햇살로 몸도 말려보고 아주 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톤 비키니 차림. 52세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다.
아슬아슬 비키니를 입고도 자신있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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