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진태현♥박시은, 눈부신 후광까지..초달달 신혼부부가 따로없네

장다희 기자 2022. 8. 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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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찰싹 달라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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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찰싹 달라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세상에 둘만 남은 초달달 모드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9월 4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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