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서정희, 부은 얼굴 안타까워..딸 서동주와 '밝은 미소'

강효진 기자 입력 2022. 8. 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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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암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의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릴 때까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보살핌 속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서정희는 다소 부은 얼굴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으나,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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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왼쪽), 서정희. 출처ㅣ서동주 인스타그램
▲ 서동주(왼쪽), 서정희. 출처ㅣ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암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의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릴 때까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보살핌 속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서정희는 다소 부은 얼굴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으나,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다. 현재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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