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넋 잃게 만드는 아들 넷 육아.. 기습 공격에 눈도 못 뜨네

정서희 기자 2022. 8. 8.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현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에게 얼굴이 짓눌린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의 과격한 몸 장난에 머리가 잔뜩 엉클어진 정주리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넋을 잃어, 본의 아니게 웃음을 선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현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에게 얼굴이 짓눌린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의 과격한 몸 장난에 머리가 잔뜩 엉클어진 정주리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넋을 잃어, 본의 아니게 웃음을 선사한다. 정신없고 고된 육아 현장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