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리' 라치카, 태국식 오마카세 먹방 "한국서 먹으면 10만원"

2022. 8. 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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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채널 IHQ가 신규 예능 '트래블리'를 선보인다.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트래블리' 1회에는 안무팀 라치카 멤버 피넛, 리안, 시미즈의 태국 코사무이 방문기가 담긴다.

'트래블리'는 여행 좀 다녀본, 제대로 놀아본, 누구보다 트렌디한 '찐친' 청춘들의 러블리 여행기다.

라치카 멤버들이 찾는 곳은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자 유러피언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 코사무이다. IHQ는 '찐친'들의 여행기가 보다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스태프를 최소화하고, 라치카 멤버들이 직접 자신들의 스마트폰으로 여행 모습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태국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찐 로컬맛집' 소개에도 나선다. 라치카 멤버들은 태국식 오마카세를 1인당 단돈 2만 5000원에 먹으며 연신 "서울에서 먹었으면 10만 원"이라는 말을 내뱉는다.

한편 '트래블리'는 라치카 멤버들에 이어 유튜브 채널 핏블리에서 활동 중인 트레이너 조은비·김아령·모델 김혜린의 베트남 여행기, 모델 송해나·가수 혜린(EXID)·배우 김민선의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진 =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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