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이런 모습 처음이야..대세 유튜버 포착하고 사진요청 '침착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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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을 만난 팬심을 드러냈다.
김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착맨 포착. 사진 한 번만 찍어줄 수 있냐고 했더니 여유롭게 미소지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이나와 침착맨의 모습이 담겼다.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김이나는 작사가 겸 방송인으로, 현재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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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을 만난 팬심을 드러냈다.
김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착맨 포착. 사진 한 번만 찍어줄 수 있냐고 했더니 여유롭게 미소지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이나와 침착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스타일 속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유 가득한 표정에 눈길을 끈다.
1979년생으로 만 43세인 김이나는 작사가 겸 방송인으로, 현재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또 김이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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