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탈리아 70년 만에 최악 가뭄으로 '2차 대전 불발탄' 발견

조양준 기자 2022. 8. 8. 18: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탈리아 북부 포강(江)에서 7일(현지 시간) 폭탄처리반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450㎏짜리 불발탄을 제거하고 있다. 불발탄은 7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져 강 바닥이 드러나면서 지난달 이 지역 어민들에게 발견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