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장애인체육 활성화 약속 "예산 늘릴 것"

김경윤 입력 2022. 8. 8.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보균 장관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나채웅 사무처장, 장애인탁구 선수 김영건, 장애인스키 선수 최사라 등 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체육으로 허물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체육인들과 파이팅하는 박보균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뒷줄 왼쪽 네 번째)이 8일 오후 세종시 반곡동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체육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2022.8.8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보균 장관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나채웅 사무처장, 장애인탁구 선수 김영건, 장애인스키 선수 최사라 등 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체육으로 허물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 현장소통 간담회서 발언하는 박보균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8일 오후 세종시 반곡동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체육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8.8 kjhpress@yna.co.kr

박 장관은 또한 "장애인체육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며 "장애인 체육시설과 지도자, 프로그램 확충 등으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어렵지 않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생활체육저변 확대, 장애인레저스포츠 활동 지원, 장애인 체육리그 확대 등을 건의하고 체육 분야 장애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부 지원을 주문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