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도이치모터스, 홈플러스 강동점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개점

김창성 기자 2022. 8. 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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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는 홈플러스 서울 강동점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강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홈플러스 강동점 지하 4층에 있으며 376.2㎡ 규모로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30대의 BMW와 미니(MINI) 차를 수리할 수 있다.

이달 16일부터 9월3일까지 강동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에서는 개점 기념 캠페인을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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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국내 공식 딜러사 도이치모터스가 홈플러스 서울 강동점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사진=도이치모터스
BMW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는 홈플러스 서울 강동점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강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홈플러스 강동점 지하 4층에 있으며 376.2㎡ 규모로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30대의 BMW와 미니(MINI) 차를 수리할 수 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경주용 차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의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타이어 교체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16일부터 9월3일까지 강동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에서는 개점 기념 캠페인을 진행 한다. 이 기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유상 수리 및 라이프스타일 20% 할인, 타이어 10%할인(사고수리 제외) 캠페인을 연다.

이밖에 입고 고객에게는 M50주년 종이 디퓨저를 증정하며 소모품 교환 및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추가로 BMW 텀블러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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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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