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식] 덮개 불량 덤프트럭 등 내년부터 집중 단속

정찬욱 2022. 8. 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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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토사 등 낙하물 사고와 비산먼지 예방을 위해 날개형 덮개를 설치하거나 덮개 고장·훼손 등을 수리하지 않고 운행하는 덤프트럭 등을 내년부터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 당진시는 2020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지난해 자치분권상 등을 받은 당진 3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전국 지자체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충남 당진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할 제1기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발대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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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토사 등 낙하물 사고와 비산먼지 예방을 위해 날개형 덮개를 설치하거나 덮개 고장·훼손 등을 수리하지 않고 운행하는 덤프트럭 등을 내년부터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주고, 위반 차량에 대해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우수' 당진시 당진 3동에 지자체 방문 이어져

당진 3동 전국 지자체서 벤치마킹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2020년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지난해 자치분권상 등을 받은 당진 3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전국 지자체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당진 3동에는 올해만도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등에서 방문해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 주민 참여·주민자치 발전 전략 등을 벤치마킹했다.

당진시, 제1기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

당진시, 제1기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 [당진시 제공.

(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할 제1기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발대했다고 8일 밝혔다.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주부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소통·자치·행정, 문화·복지·보건, 경제·환경·농업, 건설·도시·교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청년 문제나 의제를 직접 발굴하는 등 시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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