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원,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展 12일 개막
신효령 2022. 8. 8. 17:19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서울 인사동 KCDF 갤러리는 12일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선정한 단체 부문 올해 두번째 전시다.
웰다잉(Well-Dying·잘 죽는 법)을 주제로 PROJECT21 공예 작가 8명이 제작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제례에서 사용되는 공예품을 해석하고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빈 "14세 연상 남친, 아이 출산 두달만 이별 통보"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최선 다했지만…"
- '이효리♥'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
- 김호중 조사마쳤는데 5시간째 귀가 거부…언론노출 꺼려
- 강형욱, 추가폭로 터졌다 "직원 감시 CCTV·화장실 이용통제"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1만원도 쓸데없이 안써"
- 하리수 건강 이상 "기침하면 갈비뼈까지 아파"
- "버닝썬 다큐 봐라"…'용준형과 열애' 현아, 악플 테러 '불똥'
- 류수영, 66억 성수동 '소금빵 맛집' 건물주였다
- '불륜 스캔들' 톱스타 "여배우 3명과 동거했지만 재혼 생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