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골든차일드 주찬 "美 투어로 오랜만에 대면 공연..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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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주찬이 미주 투어 후 느낀 점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URA'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골든차일드가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주찬은 "미주 투어를 처음 다녀오기도 했다. 코로나19가 괜찮아지고 하는 콘서트를 오랜만에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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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주찬이 미주 투어 후 느낀 점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골든차일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URA’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골든차일드가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주찬은 “미주 투어를 처음 다녀오기도 했다. 코로나19가 괜찮아지고 하는 콘서트를 오랜만에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면하는 무대를 엄청 오랜만에 했고, 우리도 그리웠다. 엄청난 준비들과 우리끼리 생각했을 때 반응이 좋을 것 같은 노래들을 세트리스트를 짜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성장하고 전원이 쇼맨쉽, 퍼포먼스할 때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좋아할 것 같은지 생각을 나조차 많이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국에서도 페스티벌을 했다. 컴백 전에 하는 스케줄들이라 컴백을 하게 되면 이런 부분들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광장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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