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더웠다, 모래찜질하는 제주도민'
우장호 2022. 8. 8. 16:1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일 오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도민들이 검은모래찜질을 하며 '이열치열' 더위를 이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6.5도를 기록,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2022.08.08.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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