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짱' 박성웅-신승환-홍종현, 중간 정산 결과에 충격

김명미 2022. 8. 8.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는 캠핑짱' 멤버들이 중간 정산 결과에 충격을 받는다.

8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저녁 시간을 맞이한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냄비 밥 대란부터 고기 굽기 서비스, 고민 상담 시간까지 나누며 월요일 밤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홍종현이 냄비 밥과 한바탕 전쟁을 벌여 흥미를 자극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는 캠핑짱' 멤버들이 중간 정산 결과에 충격을 받는다.

8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저녁 시간을 맞이한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냄비 밥 대란부터 고기 굽기 서비스, 고민 상담 시간까지 나누며 월요일 밤을 다채롭게 물들인다.

오후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중간 정산 타임을 가진 세 사장님은 충격에 휩싸인다. 특히 박성웅은 수금 현황을 보고 “이게 뭐야!”라며 깜짝 놀란다고 해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궁금해지는 상황. 영업 이사 신승환의 돌직구 영업 스킬을 비롯해 사장 3인방의 특별 서비스 릴레이도 예고, 캠핑장의 수익률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모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홍종현이 냄비 밥과 한바탕 전쟁을 벌여 흥미를 자극한다. 홍종현은 굶주린 형님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자신 있게 냄비 밥에 도전해 보지만 적합한 냄비를 고르는 것부터 애를 먹는다. 자신감이 하락한 그는 폭풍 검색을 시전, 냄비 밥의 생명인 물을 맞출 때도 몇 번이고 물의 양을 조절하며 심혈을 기울인다고. ‘웅보스’조차 신경 쓰게 만든 홍종현의 냄비 밥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박성웅과 신승환은 ‘고기 구워는 드릴게’ 서비스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임한다. 손님들이 고기 굽기 세팅을 마치기도 전에 집게를 들고 텐트 순찰에 나선 것. 손님들의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며 1+1 고민 상담 또한 이어갈 힐링의 시간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사진=채널A, ENA채널)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