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뉴욕·시카고·LA 등서 월드투어 개최..기대감 UP

안하나 입력 2022. 8. 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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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월드투어에 나선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오는 10월 1일 보스턴을 시작으로 뉴욕, 애틀란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다양한 미국 대도시에서 K-POP 주역의 저력을 선보인다.

현재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StoryWritteninMusic'으로 무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앞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달(TIDAL)에서 선정한 '꼭 들어봐야 할 케이팝 TOP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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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월드투어에 나선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2 월드투어 ‘CONNECT : Don't give up’ 포스터를 공개, 북미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오는 10월 1일 보스턴을 시작으로 뉴욕, 애틀란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다양한 미국 대도시에서 K-POP 주역의 저력을 선보인다.

특히 오메가엑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는 만큼, 벌써부터 오메가엑스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호응과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StoryWritteninMusic’으로 무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앞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달(TIDAL)에서 선정한 ‘꼭 들어봐야 할 케이팝 TOP10’에 올랐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K팝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이 ‘주간 라이징 스타’로 선정하는 등 ‘글로벌돌’로서 입지를 굳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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