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록시땅 솝 트레이가 더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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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베이커리는 실제 베이킹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속 폐플라스틱을 아름다운 '리빙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플라스틱 수제 리빙 오브제 브랜드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록시땅 스테이에서 선보인 프로젝트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다시 협업했다"며 "록시땅 업사이클링 솝트레이와 함께 지구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첫걸음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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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두 번째 '공병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RETHINK BEAUTY' 캠페인…24일까지 일정액 이상 구매 고객 증정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플라스틱 베이커리는 실제 베이킹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속 폐플라스틱을 아름다운 '리빙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플라스틱 수제 리빙 오브제 브랜드다.
4월 '록시땅 스테이 전시'에서 첫 프로젝트로 록시땅 공병 플레이크를 모아 프로방스 감성을 살린 '베이킹 오브제'를 제작해 현장 방문 고객들의 호평을 들었다.
이번에는 지난해 고객이 매장에 반납한 록시땅 공병들로 '업사이클링 솝 트레이’를 한정 수량 만든다. 이는 24일까지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일정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된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록시땅 스테이에서 선보인 프로젝트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다시 협업했다"며 "록시땅 업사이클링 솝트레이와 함께 지구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첫걸음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청했다.
한편 록시땅 코리아는 글로벌 캠페인 'REDUCING WASTE'(리듀싱 웨이스트) 일환으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뷰티 소비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RETHINK BEAUTY'(리씽크 뷰티)를 전개하는 중이다.
2018년부터 테라사이클과 협력해 전국 매장에서 총 9t에 달하는 공병을 수거해 다양한 공병 업사이클링 컬래버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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