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원회 출석하는 빙속형제
박지혜 기자 2022. 8. 8.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빙속 형제' 정재웅(왼쪽)과 정재원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음주운전 사고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징계 대상자는 모두 5명이다.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음주한 뒤 차를 운전한 김민석과 정재웅(성남시청)은 음주 및 음주운전으로, 술자리를 함께한 정재원(의정부시청)과 정선교(스포츠토토)는 음주로 징계 회부 대상이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빙속 형제' 정재웅(왼쪽)과 정재원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음주운전 사고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징계 대상자는 모두 5명이다.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음주한 뒤 차를 운전한 김민석과 정재웅(성남시청)은 음주 및 음주운전으로, 술자리를 함께한 정재원(의정부시청)과 정선교(스포츠토토)는 음주로 징계 회부 대상이 됐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진수 감독은 선수단 관리 부주의로 징계 대상으로 올랐다. 2022.8.8/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아들 등골 빼먹니? 부부관계 하지 마라" 김현태 아내, 시모에 들은 폭언
- "별세한 유명 가수의 부인, LG가 사위 윤관에 10년간 경제 지원받았다"
- 김미려 "돈 떼먹은 지인 내게 가슴 축소 수술 권유…그 사진으로 협박"
- 여친에 입 맞추다 갑자기 차에 주먹질, 유리 박살…"수리비만 40만 원"
- 이지혜, 서지영 만났다…"불화설은 사실, 칠순 전 재결합 콘서트할 것"
- "결혼 앞둔 아들에 못한 결혼식 먼저 하겠다는 예비 시모, 이게 맞나요?"[이 결혼 OX]
- "길거리서 엉덩이 성추행한 지적장애 중년남…아직도 동네 돌아다닌다"
- 최동석 "연락하지 마쇼, 아주 질색" 저격글, 장인어른한테 한 말이었다
- 김재중 "세 살 때 딸 8명 집에 입양돼…뮤비 찍는데 가족 전화 왔다"
- 김병만 "장도연에 따귀 맞고 고막 터졌다…지금은 잘 들려" 일화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