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6주년, 멤버 모두 보며 꽃받침 하며 자축 [M+★SNS]
안하나 입력 2022. 8. 8.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6주년을 맞아 자축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SNS에 "이 소녀들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남겼다.
이어 "블랙핑크의 6주년을 축하해. 올해는 우리에게 또 큰 해가 될거야"라며 "사랑해"라고 덧붙이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꽃받침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6주년을 맞아 자축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SNS에 “이 소녀들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남겼다.
이어 “블랙핑크의 6주년을 축하해. 올해는 우리에게 또 큰 해가 될거야”라며 “사랑해”라고 덧붙이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꽃받침을 하고 있다.
또한 4명 모두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블랙핑크는 8월 19일 컴백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